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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은 넓고 사람도 많다~ 유리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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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의 요청으루 신랑 얼굴은 가려가지고 사진을 올리려니
여간 귀찮은게 아니다...;ㅁ;
어흑...
그냥 올릴수있게 신랑을 설득하는게 더 편하겠심.....

=========================

결혼 1주년 기념 여행~ 잇힝~ ^^*   5.19부터 5.23까지 3박5일간 방콕/파타야 다녀옴~
299,000\이라 살짝 걱정하며 갔지만 만족.. 별5개..
그래도 역시 자유여행이 더 성미에 맞는것같다.

악명높은 오리엔트타이 뱅기를 타고 출발했지만 나름 나쁘지 않았음..
다만 비행기가 많이 흔들린다는거..
스튜어디스들이 신경질적이라는거.. ㅋㅋ
뱅기냄시가 꼬름하다는거~

OX301뱅기를타고 11시 20분 출발~

http://blog.naver.com/p1j2a3?Redirect=Log&logNo=70016168790
뱅기모습..

http://blog.naver.com/club_thomas?Redirect=Log&logNo=90017387333
기내식..

구찮아서 안찍은 사진들은 링크로 대체.. >_<
역시 한국사람은 부지런한 분들이 많다.. 나는 깜빡한 사진들을 잘 정리해놓기까지~

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도착.... 약 5시간반정도 걸렸다.
순전히 한국사람들뿐이 없었다.. =ㅁ=;;
도착하자마자 목마르다며 먹은 트로피칼망고쥬스~ 비싼듯했지만 맛있었음..

 지친몸을 이끌고 버스로 2시간정도 걸려 파타야로 또!! 이동.. >_<
작열하는 햇빛... 이글이글.. 지글지글...덥다더워..

저녁은 현지식 수끼를 준대서 기대했지만... 그럭저럭..
역시나 한인들이 팩키지로 먹는 어설픈 수끼식..
나름 mk수끼를 기대했건만...
딱 더두말고 덜도아닌 아래 링크의 그 수끼를 4명이서 먹었다~
http://blog.naver.com/cool_soul?Redirect=Log&logNo=70017756883

그래도 시장이 반찬이라 한그릇 뚝딱하고 두리안 하나를 사서 신랑이랑 냠냠~
두리안도 먹어보고 참... 별거다해본다..
수끼식당 앞의 과일트럭에서 2$주고 두리안속을 사서 포크루 파먹었다..
꼬름한 냄새에 푹익은 참외스런 맛이랄까...누가 과일의 왕이라는거얌?
http://blog.daum.net/ysw1206/5393496

그리고 미니시암으로 이동~
제주도의 그 미니정원인가랑 비슷하긴한데
태국을 축소해놓은 부분이 있어 이쁘고 이색적이었다.
근데 두꺼비 천지.. =ㅁ=;;



SIAM은 태국의 옛날 이름이랜다..
사진찍기 좋은곳이 참많다..
근데 찍사들의 실력부족으로 죄다 시컴하거나 플래시 팡팡.. ;ㅁ;
땀을 쩔쩔흘리며 열심히 찍었는데 건진게없어 대략난감...
 
 
이제 오늘의 마지막 코스 알카자쇼-게이쇼를 보러갔음......
쇼는 그냥 그럭저럭..
극장은 그닥 시원하지 않았고 쇼가시작하면 보이가 유리컵에담긴 콜라등 마실거리늘 내준다.
게이들이 참 예쁘군화~.. 이더운데 땀도 안흘리고...
근데 목소리는 정말.. 쉐~ㅅ..  마치 두꺼비소리 같다는 느낌이다..
모습은 꽃미녀라 그 이질감에 더 두꺼비 같다는 느낌... >_<;;;
그래도 그것도 이사람들의 사는모습이니..
 



천원씩의 모델료를 받고 사진을 찍어주는데 제일 이쁜언니랑 신랑이랑 찰칵~..
디즈니 인어공주의 에리얼 삘이 난다..
근데 목소리는 오노~...


 
이제 오늘의 일정은 끝~
호텔로 고고싱~
 
호텔은 파타야파크호텔로 생각해서 좋아했더니..
현지에가니... 엠버서더좀티엔시티 로 쳉지되어있어 대략 실망... ;ㅁ; 
http://www.amtel.co.th/pattaya

호텔직원들 한마디의 영어도 되지 않는다... =ㅁ=;;
대략난감...
방은 꽤 넓고 낡아서 그렇지 지저분하진 않다..
화장실도 넓긴한데 샤워부스는 좁다.. 머 시골이 다 그렇지 머~

미니수퍼가 호텔 아래에 있긴한데..
태국물가에 비하면 가격이 거의 도둑놈 수준이다..
한국사람들이 그래도 한국보나싸니깐 잘사가서 그런가..
맥주한캔에 원래 편의점에서 600원정도 하는데 여기서는 1500원이었나..
미니바보다 쪼끔 싼 정도.. =ㅁ=;;
그래도 어쩍혀.. 배고픈데 컵라면이랑 아스크림등등 군것질을 했다.

호텔로비에서 키나오기를 기다리며
거만모드 신랑과 피곤에 지친 마눌...



오늘은 일찍부터 산호섬으로 출발하기로 예정되어있었지만..
팩키지팀중 남학생2명이 무려 한시간 지각...
=ㅁ=;;
우리는 과연 산호섬에 갈수있을까 걱정하며 출발했다..
호텔조식은 soso..

호텔 창밖풍경~

 속에 수영복을 입고 편한 옷차림으로 산호섬으로 가는데
모터보트를 타고 한 20분은 들어간다.. 멀미나따..
모타보트도 한 5분타야 신나고 재미있지... =ㅁ=;;
산호섬은 좋다..
바다도 예쁘고 햇살도 좋고 수영하기 딱좋다~ >_< 크흑~ 또가고 싶프다~
노느라 산호섬 사진은 결국 한개도 없다.. \ㅁ\;;;
옵션은 패러글라이딩하나만 탔는데 다른거 탔으면 시간이 모잘랐을거다..


 
오전에는 패러글라이딩하는 사람들이 그냥많은게 아니라 너무많아서
줄이 엉킬꺼같이 위험해보였었는데 오후에는 별루 한산해서 신랑이 타는데 반대하지 않았다..
캡 재밌덴다... ㅋㅋ
접시에 박혀있는 신랑의 초!!재밌는 사진이 바로 여기서 탄생~ ㅋㅋ



중식은 한식!!
김치삼겹살복음. 고등어구이. 된장찌개. 그리고 똑같은 반찬들...
모든 한식은 위의 메뉴로 동일하다..4일내내 한식은 위의메뉴..
그래도 배고파서 늘 맛있게 먹었음..짐 생각하면 =ㅁ=;;
4일간 똑같은 메뉴의 점심을 어케 잘 먹었는지..
 
호텔로 돌아와 샤워하고 농눅빌리지로 출발~
 

 


농눅빌리지 코스는
민속쑈 관람 후
코끼리쇼 관람 후
농눅정원 관람
 
민속쇼는 그냥 그랬고 코끼리쇼는 재밌었다.
꼬맹이들이 코끼리 먹이주라고 바나나를 팔고다니는데 불쌍해뵌다..
한 6살정도 되는 여자아이에게 바나나를 한개 샀는데
코끼리한테 송이째 빼앗겼다..
-ㅁ-;;
코끼리쇼가 끝나고
사진티켓을 사면 코끼리를 타고 사진을 찍을수있다..
정말 쉽지않은 경험이니 꼭 해보는게 좋을것~


농눅 근처에 코끼리 트래킹하는데가 가까워서 마지막코스로 갔다.
우리팀이 코끼리트래킹 마지막팀이었다.

노을이 예쁘게 지는 바닷가를 코끼리 타고 다니는데 캡 무서웠다..
내쪽으로 의자가 꼭 떨어질것같더라..
코끼리 운전기사?? 아저씨는
꼬리털루 만든 반지를 2개 오천원씩 팔고잇었는데 짠해보여서 걍 샀다.
한개만 살껄그랬나.. ^^*
나뭇잎으로 만든 메뚜기도 받고 코끼리 등에난 털도 두개 뽑아서 지갑에 넣고~
남들이 하는건 다했다.. ㅋㄷㅋㄷ
우리사진은 죄다 역광이라 그림자놀이다.. =ㅁ=;; 아조냥...아끕다~



그리고 팩키지포함의 석식 "씨푸드"를 먹으러 갔음..
머.. 그냥 그럭저럭...
차라리 현지식을 좀더 돈내고 딴데서 먹는게 날꺼같다는 생각이 들었음..
그리고 호텔로 돌아와 취침~
이아니라~

워킹스트리트에 12시까지 놀러나감~
원래는 나이트투어인가 해서 50$인가 내고 클럽에 놀러가고 야시장가고 머 그런코스였는데..
다들 가난한?? 학생들이고해서
가이드가 20$에 간단히 맥주 먹는것으로 쇼부봐 주었다.ㅋㅋ
그래도 극장식? 나이트에서 신나게 놀았슴~
신랑은 워킹스트리트에 꼭!! 가봐야 방콕을 온거라고 주장했던 그곳!!
http://blog.naver.com/festive_love?Redirect=Log&logNo=70012297369
딱 거리상태가 요렇다~ㅋㅋ

원빈아저씨네 포장마차에서 전갈튀김 한개 받아들고~
별맛은 없고 딱딱하단는 신랑의 평~


이나라는 개를 안잡아먹는가보다..
느극하고 속편하게 사람들이 오거나말거나.. 지할거한다..ㅋㅋ
불교국가라서 위해를 가하는것도 없나보다.. 그닥 개가 상태가 좋지도 않긴한데..
우리나라 같으면 탕끄리묵는다고 벌써 잡아갔을커이~

ㅋㅋ.. 머리가 휘발성 메모리라..
갔다온지 5일지났다고 잘 격이 안난다..
3일째날은 방콕으로 올라가는것이 제일 큰메인이었는데
올라가는길에 잠깐잠깐 들러구경하는 식이다.

어제와 같은 호텔조식을 먹고
방 창문 아래로 파랗게 빛나는 수영장에 1시간만 놀러 나갔다.
햇빛이 빛나는 수영장은 너무 예쁘고 마치 신혼여행 또온거 같은 기분이 뭉클뭉클~
그 넓은 수영장엔 우리 커플이랑
아저씨한명, 아즘마한명  뿐이 없었다~ㅋㅋ..
나이스 하지~
역시나 출발전 어제의 지각총각 2이 또 늦었다..그짬에 사진 몇개~
이제는 그 총각들땜에 비행기를 놓치겠다고 다들 아우성~ㅋㅋ


 이제 악어농장에 고고씽~
엄청난 햇살을 맞으며 악어농장공원을 통해 악어공연장으로 가면
빨간옷입은 태국아저씨가 공연을 한다.
악어입에 얼굴도 넣고 손도 넣고.. 짠하다짠해..
그리고 동물원 냄새.. >_< 날파리들... 붸~ㄺ
날씨가 이렇게 더우니 팁을 줄마음이 생기려다가도 도망간다..





에휴..
여기서도 사진티켓을 사서 호랑이랑사진도 찍고 곰이랑도 찍고 악어랑도 찍을수있다.
ㅋㅋ
신랑은 성깔있는 호랑이랑 한방~
무섭다무섭어~


 

중간에 들른 파인애플농장~
정말 파인애플은 맛있음..
농장이라고 부를수도 없이 그냥 파인애플 밭옆에
허름한 가게에서 파인애플 잘라 묵는 거다..ㅋㅋ
우리나라로치면 수박밭옆에 원두막에서 수박팔고있는 것과 비슷한 상황..
그래도 캡!! 맛있었음~ 신랑이랑 한사발 시식!!

그리고 방콕에 진입하니 저렇게 형광핑크 택시!! 두둥!!
태국사람들의 색감이라니~
특이해서 한방 쿡~


 
그리고 방콕시민들 80%가 노랑티셔츠를 입고있는 진기한 상황을 봤음..ㅋㅋ
왕에대한 존경 표시로 입는다는데.. 우리가 보기에는 넘 신기했다~

그리고 기대했던 타이맛사지를 받았음~
신랑은 왕덩치라 머슬머슬의 게이아저씨가 해주었는데
힘이 열라 쎄서 아팟다고 한다..ㅋㅋ
2시간 40$이었음.. 중국처럼 아픈게아니라 스트레칭 위주의 소프트한 안마엿음~
마사지사가 전원 여성인것도 신기~
그중 80%정도는 노랑 티셔스인것도 신기~ ㅋㅋ

이제 태국의 마지막날 밤을지낼 호텔 AMARI DONMUANG 에 도착!!
공항 바루 옆이랜다..

꼬름한 수상가옥들이 창박으로 보이고.. 수영장도 파타야에 비하면 꼬름~
호텔자체는 갠찬은데 호텔만 나서면 꼬름하다...
호텔 앞 길건너에 쎄븐일레븐은 가격이 파격적!
태국물가를 실감할수있었삼~
나름 방콕에 외국인마는 호텔 앞인데도 이렇게 싸다니...>_<
태국맥주 씽하 - 비어씽 은 옛날 오비맥주맛이라 맛잇다~

이제 태국의 마지막날~슬슬 집에 가고 싶어지는 날이다. ㅋㅋ
아마리 호텔은 조식도 깔끔하니 좋고 사람들도 외국인이 많아서 깨끗하고 쓸만했음~

 오늘은 방콕 강행군의날~ 잇힝~
에메랄드사원 -> 왕궁 -> 새벽사원이 기본코스~
그냥 더운게 아니라 너무너무너무 더워서
결국 더위를 먹게 되는 불상사가..
난생처음 더위를 먹어서 이제 웬병인가 했다.. 가이드왈 더위먹어서 그래요~ =ㅁ=;;;
진짜 술안먹었는데 술취한것처럼 바닥이 벌떡벌떡 울렁울렁~ ;ㅁ;
어질어질해서 기운을 못쓰고 빌빌거리며 다니느라 고생했다.


 
이제 새벽사원으로 이동하려고
수상시장을 거쳐서 배타고 이동~
방콕의 젖줄 무슨강이라더라 어머니의 강이래나 머래나.. 차오프라야강~
영자닮은 현지가이드가 안내해 주었다.
같이 사진도 찍을껄~ 짐 생각하니 아쉽다.
근데 너무너무 더워서 사진이고 머고 다 귀찮아~
캣피쉬라고 메기도 있는데 빵을 통째로 잘도 먹는다~

그리고 바이욕부페인가.. 무슨 63빌딩처럼 높은 빌딩 꼭대기에 있는 부페에 가서 저녁탐~
역시나 한국아즘마들 맛있는거 싹쓸이 신공 때문이겟지만..
가격대비 먹을 것은 별로...


 
이제 태국여행의 마지막코스~
공항에서 티켓팅하면서 찍은 것들~
공항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
티케팅하느라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가이드가 많이 고생했다~
>_<
쨌든 빌빌 거리는 마눌 델고다니느라 신랑도 고생~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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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유리네


두드러기난걸 참다참다 그냥 병원에 갔다왔네요.
apiapi에 있는 24시간하는 Medisinar Klinik & Surgeri 에 다녀왔답니다.
새까만 인도의사선생님이에요. 영어도 천천히 말해주구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세요.
폰 088-225457,221723, 팩스 088-262885

diritoa 하루 3알, prediaosoloa 하루 6알, 로션한통 3일치약 처방해주구
땅콩,고기,달걀,쵸코,먹지말라고 하구요.
40링깃.. 만육천원 내고 왔네요.
근데 약먹으니깐 직빵으로 두드러기가 가라앉고 있어서 만족이에요.
에휴~

여기는 병원이 한국처럼 안과, 소아과 이렇게 나눠있지않구 다한답니다.
제가간 병원도 임산부에서 발가락수술한 할아버지까지 온갓 환자들을 보더라구요.
뭐 한국에서 가정의학과에선 다 보니깐 그거랑 비슷하구나 생각하면 되겠지요

일단 병원에 입장하면 접수대에서 접수하구

이름을 불르면 의사랑 진료하고 약타고선 돈내면 끝~
근데 각과정마다 딜레이가 좀 긴편이에요.
책을 가져갈껄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. 대기실에 잡지도 없답니다.

그래도 처음 kk와서 병원에 방문하였으니 경험이 새롭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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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유리네

록시땅의 파란크림이다.
인터넷평들이 좋아 나이트크림용으로 쓰려고 구매했는데
나름 맘에 든다.
사용감은 약간 리치한감이 있고 향은 오이??화장품 비슷한 냄새..
여름에는 좀 무거울듯해서 얼른 다 써야겠다~

록시땅제품을이 전체적으로 리치한 느낌이다.. 건성인사람들한테 좋을듯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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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유리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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